가구를 고치는 사람들의 출장 수리 서비스
안녕하세요 저는 가구를 고치는 사람들 연수점 대표 고관호입니다.
전에는 한샘에서 가구 파트를 다녔습니다.
언제부턴가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마음이 여기까지 오게한거 같습니다.
한샘을 다니던 중 ”동생에게 남자는 기술이지“ 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실행력 좋은 동생은 바로 다음날 좋은 기회가 있다고 도전해보겠다고 하더라군요.
그러고는 한달이지나 자기가 배우고 하게된 이야기를 들었을때,
‘내가원하던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 일을 한번 따라 나가봤습니다.
사람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재미 있어 보였습니다.
그 계기로 지금 저의 스승님이신 대표님과 이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구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오산이었습니다.
가구 재질부터 공정 등 여러 이론과 실습을 통해 많은 배움은 저를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또 제가 자리 잡기까지 두분 모두 저에게 많은 신경을 써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삶과 여러가지에 대하여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생활의 질 수입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과일도 팔아보고, 수입 관련 사업, 옷장사 등 여러가지 도전해 봤지만,
해봤던 모든 사업중에 제일 만족스러운 수입구조를 가지고 있고,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더러 들었습니다.
더 빨리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종종 하곤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만들어주신 저의 스승님들에게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