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를 고치는 사람들 - 수원점 창업후기

안녕하세요 가구를고치는사람들 수원점 점장입니다.

24년 5월에 가구를고치는사람들 하남본사에서 교육을 수료하였구요

교육 후 수원점을 맡게된 김성훈입니다.

이제 벌써 40대 중반이 되었고, 2~30대를 직장인으로서 살아왔지만

평생 직장은 없다는게 현실로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계속 일할 수 있는 그런일이 어디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였구요..

그러다 내린 결론은 창업이다~ 창업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창업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2차 고민을 하는중

남들처럼 요식업을 할까? 배운 기술이 없으니 어떤 업종을 골라야할까?

고민하던중 네이버 검색에 창업 키워드로 가구를고치는사람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구수리라는건 저에게 생소했고 주변에 들어본적 없는 부분이라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가구를고치는사람들 본사에 전화하고 어떤 내용인지? 창업하여 제가 일할수있을지

궁금하여 본사에 방문해서 미팅해보니 본사의 교육시스템으로 일할수 있겠다 판단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본사 교육을 5월에 수료하게 되었고, 본사 실습과정을 거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본사의 교육시스템과 현장 교육, 마케팅 지원까지 너무 맘에듭니다.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기술만 있으면 먹고 살수 있으니까요

꿈을 꿀수 있고 미래를 설계할수 있으니까요!!

가구를 고치는 사람들 화이팅~!!

수원점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