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구를 고치는 사람들” 경기 용인/광주점 대표 배성덕 입니다.

평생 직장이 거의 전무 하다시피 한 요즘 저도 오랜 해외생활을 뒤로하고 귀국한 후에 두 번째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루는 집에서 문제가 생긴 가구를 발견하고 “버리고 다른 가구를 구매할까 아니면 고쳐서 조금 더 사용 할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정든 가구를 버리기는 아쉬워서 수리를 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오래되어 A/S가 제한된다는 구매처의 답변과 적절한 가구 수리점이 

근처에 없다는 것을 확인 하고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많을텐데.. 내가 고쳐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없이 알아보던 중 “오랜 경력과 전문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교육부터 마케팅까지 책임지고 있는회사 ”가구를 고치는 사람들”을 알게 되어 

방문상담 등 많은 대화와 교육장 시설과 교육 커리큘럼 등 준비 시설들을 보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이 되어 계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오고 있게 되었네요.

다른 체인점 브랜드들처럼 단편적인 창업/마케팅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중간점검 교육 수료 이후 

실제 현장 상황의 피드백까지 “탄탄하다” 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 입니다.

많은 직업들이 자동화되고 AI의 진입이 가파르다고 하지만 사람의 손이 직접 닿아야 하는 직업군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죠. 

제 판단은 이 길을 택했고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순 가구수리가 아닌 고객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을 가구를 살리고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가구 전문가를 지향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해주시는 대표님과 이사님 그리고 각 파트별 대리님 및 타 점장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구를 고치는 사람들 화이팅~!!!!!